11월 24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마이 데몬'의 김유정과 송강이 엘르와 만났다. 엘르는 김유정과 송강의 관계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는데, 드라마 속 관계성이 잘 돋보였다.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도도희의 특징을 설명했고, 송강은 구원의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소소한 일상과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도 특별한 케미를 담은 필름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김유정과 송강의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할 것이다.
드라마 마이 데몬
SBS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도도희와 구원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도도희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로서, 구원은 악마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들은 계약 결혼을 통해 서로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이를 통해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김유정과 송강이 주연을 맡아 매력적인 악마와 구원의 케미를 선보입니다.
이 드라마는 11월 24일부터 SBS에서 방영됩니다. 독자들은 이들의 비주얼과 매력에 매료될 것입니다. 그들의 숨겨진 사연과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송강과 김유정
송강은 한국의 배우로, 1994년생이시며,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과 '라브 알람'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연기력과 외모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유정은 1999년생의 한국의 배우로, 어린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많은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동이', '문남아파트', '연애의 발견', 그리고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이 있습니다.뛰어난 연기력과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엘르코리아, SBS '마이 데몬'